김정은, 수해 복구 사업 가속화...군인 및 청년들에 지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1 02:10 댓글 0본문
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안북도 수해 피해 복구건설 사업을 현지지도했다.
2. 복구 작업 속도와 질을 최고로 끌어올리라고 명령.
3. 군인과 청년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살림집 건설을 강조.
4. 중국산 크레인이 동원되어 복구 작업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5. 김 위원장의 방문은 민심 관리와 노동당 창건일을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판단.
[설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수해로 피해를 입은 평안북도 지역의 복구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며 작업 속도와 질을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수해 지역 내 살림집 건설 작업을 최우선으로 삼아 군인과 청년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지도에 힘썼습니다. 이번 방문은 민심 관리와 오는 노동당 창건일을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용어 해설]
1. 살림집 건설: 주택 건설을 가리키는 용어.
2. 민심 관리: 주민들의 선호나 의견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을 의미.
[태그]
#KimJongUn #수해복구 #북한 #군인 #청년 #민심관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