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안가 회동 참석자들, 휴대전화 교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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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8 14:10 댓글 0본문
1. 대통령 안가 회동 참석자들인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실 민정수석의 휴대전화가 교체됨.
2. 또 다른 참석자인 법제처장도 휴대전화 교체.
3. 민주당, 대통령실의 증거 인멸 의심으로 수사 촉구.
4. 철저한 수사 필요한 상황 속 박성재 장관은 의혹 부인.
[설명] 비상계엄 사태 이후 대통령 안가 회동에 참석한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김주현 대통령실 민정수석, 그리고 이완규 법제처장의 휴대전화가 최근에 교체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완규 법제처장은 "불필요한 오해를 받기 싫었고 사용하기 불편한 점 등의 이유로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증거 인멸을 시도한 의혹이라며 철저한 수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박성재 장관 측은 현재도 기존 휴대전화를 계속 사용하고 있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증거 인멸: 수사나 조사에서 중요한 증거를 제거하거나 변조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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