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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국, 북한 사이버 활동 배후 규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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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30 16: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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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3대국 북한 사이버 활동 배후 규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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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 3대국 한미일,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 배후 규명에 공조
2. 북한의 사이버 공격 주요 표적은 가상자산 거래소 등
3. 민간 영역을 향한 북한의 사이버 위협으로 민간과 정부 간 협력 필요
4. 국가안보실,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 합의 이행 위해 협력 중
[설명]
한미일 3국이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한 배후 규명에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북한은 가상자산 거래소 등을 주요 표적으로 삼아 사이버 공격을 강화하고 있으며, 민간 영역을 향한 위협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국가안보실은 지난해부터 한미일 3국의 사이버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왔습니다.
[용어 해설]
- 가상자산 거래소: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플랫폼
- 사이버 위협: 인터넷을 통해 발생되는 보안 위협
- 캠프 데이비드 합의: 1993년 남북 정상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체결한 합의
[태그] #ThreeMajorPowers #북한 #사이버안보 #미국 #일본 #사이버공격 #가상자산 #암호화폐 #민간협력 #국가안보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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