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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 라오스 방문 중 '아시아판 나토' 제안 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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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0 02: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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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총리 라오스 방문 중 아시아판 나토 제안 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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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이시바 총리가 라오스 방문 중 '아시아판 나토' 제안하지 않을 것.
2. 이시바 총리는 10일부터 12일까지 라오스 공식 방문, 윤석열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 예정.
3. 중의원 해산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시아판 나토에 대해 검토하라고 지시.
4. 미일지위협정 개정 가능성도 검토할 것으로 밝힘.

[설명]
일본 총리 이시바 시게루가 라오스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아시아판 나토' 구상을 제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해당 방안에 대한 자민당 내 논의가 충분치 않다며 결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라오스 방문 중 윤석열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을 갖고, 아시아에서의 안전보장 방식에 대해 자민당에 검토 지시했습니다. 또한 미일지위협정 개정 가능성도 검토할 것을 명시하며 아시아 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아시아판 나토: 아시아 지역에서의 안보 협력을 위한 구상으로, 아시아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지칭하는 용어.
- 자민당: 일본의 자유민주당. LDP (Liberal Democratic Party)의 일본어 명칭.

[태그]
#Japan #일본 #이시바 #라오스 #도쿄 #아세안 #나토 #정상회담 #안보협력 #윤석열 #미일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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