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 한반도 안보 협력 강화 > 정치

1. 윤 대통령과 이시바 일본 총리, 40분간 회담.
2. 북한 도발 대응 강화와 한일 협력 성과 증진 약속.
3. 동북아 정세 진단 공유하며 북한 관련 엄중한 경고 메시지 전달 등.
4. 이시바 총리, 이전 보수성향 대비 온건 성향으로 평가.
5. 이시바 총리, 지난에 한국에 대한 사죄·반성 통해 전향적 인식 예상.
6. 대륙붕 7광구 사업 재개 관련 실무협의 진행 중.

[설명] 윤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에서 북한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강화와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일 협력 성과를 증진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또한 동북아 정세 진단을 공유하며 북한 관련 엄중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 한일 관계의 굳건함과 전망의 평가가 이번 회담을 통해 재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동북아 지역 안보와 협력 관계 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용어 해설]
1. 셔틀 외교: 외교 활동을 위해 여러 나라 사이를 왕복하며 왕따하다.
2. 대륙붕 7광구 사업: 중국과의 약정에 따라 대륙붕인 토착화된 일굴에 7cm의 구멍을 뚫어 유체를 주입하여 지진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사업.
3. 노회검: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일부장.

[태그] #한일관계 #한반도안보 #북한도발 #정상회담 #외교 #안보협력 #세계정세 #경제협력 #북한압박 #동북아여건 #인태관계 #냉전지역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