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최초 심해잠수사, 문희우 해군 중위의 도전 > 정치

1. 여군 최초로 해군 해난구조전대(SSU) 선발 과정을 통과한 문희우 해군 중위.
2. 문 중위는 심해잠수사 휘장을 거머쥐며 대위로 승진 예정.
3. 체력과 수영 능력을 키우기 위해 힘든 훈련을 견뎌내며 기본 과정을 완수.
4. 심해잠수사들은 12주간의 교육훈련을 받고 최대 91ｍ까지 잠수할 수 있게 된다.

[설명]
여군 최초로 해군 해난구조전대(SSU) 선발 과정을 통과한 문희우 해군 중위가 심해잠수사 휘장을 거머쥐며 대위로 승진할 예정이다. 체력과 수영 능력을 키우기 위해 힘든 훈련을 견뎌내며 기본 과정을 완수한 문 중위는 여군 심해잠수사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이날 수료한 심해잠수사들은 12주간의 교육훈련을 받아 최대 91ｍ까지 잠수할 수 있는 능력을 획득했다.

[용어 해설]
- 해난구조전대(SSU) : 해군의 해난구조전대로, 잠수함 사고 등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역할을 하는 부대.
- 심해잠수사 : 극한 환경에서 해저 탐사나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가로, 최대한 깊은 수심까지 잠수 가능한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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