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 학위 논문 표절 의혹 조사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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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8 12:10 댓글 0본문
1. 국회 교육위, 김건희 여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 조사를 위해 총장 등 9명 증인 채택.
2. 여당 의원들이 야당의 일방적 진행에 반발하며 회의 불참.
3. 국민의힘 의원 조정훈은 협치 언급하며 일방진행 비판.
4. 교육위, 역사교과서 출판사 대표와 편집자도 증인으로 채택 결정.
[설명]
국회 교육위원회는 김건희 여사의 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장윤금 전 숙명여대 총장을 비롯한 9명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당 의원들은 야당의 일방적 진행에 동의할 수 없어 회의에 불참했고, 국민의힘 의원 조정훈은 협치를 언급하며 일방적 진행을 비판했습니다. 또한 교육위는 역사교과서 관련해서도 증인을 채택하며 학위 논문 조사 외에도 다양한 의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교육위 : 국회 교육위원회의 준말로, 교육 분야에 대한 법안 심사, 조사, 토론 등을 담당하는 기관을 의미합니다.
- 증인 채택 : 법정에서 증언을 받기 위해 증인으로 선정하는 것을 의미하며, 해당 사건 또는 사안에 대해 진술력 있는 증언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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