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 계속...한국 국민 경계심 확대 > 정치

1.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11차례 살포
2. 풍선 안에는 종이류, 플라스틱병 등의 쓰레기 포함
3. 남한에서는 대북 확성기 방송으로 대응
4. 북한 지도자 김정은, 한국을 '쓰레기'라 비난 후 쓰레기 풍선 살포 계속
5. 국민들에게 주의 당부
6. 북한의 쓰레기 풍선으로 인한 피해 확인되지만 안전 위협 없어

[설명] 북한은 최근 11차례에 걸쳐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하며 쓰레기를 남한으로 보내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의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한국을 '쓰레기'라 비난한 후에도 쓰레기 풍선 살포를 이어가고 있으며, 군 당국은 남남갈등 조장 및 대북 풍선 부양 차단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안전에 위협이 되는 물질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국민들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용어 해설]
- 쓰레기 풍선: 북한이 남한 지역으로 쓰레기 등을 실은 풍선을 날려보내는 행위
- 대남 대북: 남한과 북한 사이의 관계에서 남한을 대남, 북한을 대북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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