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강화군수 후보 지원 호소 "국민의힘이 강화의 힘 될 것" > 정치

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강화군수 후보 지원을 호소하며 강화 지역 발전을 다짐.
2. 국민의힘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안상수 후보를 비판하며 복당은 없다고 밝힘.
3. 박용철 후보는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강화군을 안정시킬 것을 다짐.

[설명]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박 후보를 지지하며, 국민의힘이 강화의 힘으로 어떻게 변모할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 대표는 지난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안상수 후보를 겨냥해 복당이 없다는 입장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희망을 저버리는 행동이라 비판했습니다. 박 후보는 안정과 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10·16 보궐선거를 앞두고 한 대표는 국민의힘의 당원들과 함께 강화의 미래에 대해 공유하고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복당: 당을 탈당한 후 다시 복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통합의 리더십: 다양한 의견을 통합하고 이끌어 나가는 리더의 역할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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