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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평안북도 수해지역 방문 후 발언...남한을 4차례 '쓰레기'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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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1 1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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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평안북도 수해지역 방문 후 발언...남한을 4차례 쓰레기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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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안북도 의주군 수해지역을 방문하여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발언했다.
2. 김 위원장은 수재민들을 평양으로 데려가 교육 및 보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자체 노력으로 앞길을 개척할 것을 선언했다.
3. 남한을 4차례 '쓰레기’라고 칭하며 우리의 야단이라고 비난했다.

[설명]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최근 수해 피해를 입은 평안북도 의주군을 재차 방문하여 이재민들을 지지하며, 평양으로 이재민 가족을 옮길 것을 선언했습니다. 또한, 자체의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동시에 남한을 4차례나 '쓰레기'로 칭하며 비난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발언은 남북관계의 긴장을 높일 수 있으며,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이재민 : 재난이나 사고로 고통받은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로, 재해로 인해 이주한 이들을 의미합니다.
2. 평양 : 북한의 수도이자 국가 경제 및 문화의 중심지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재민들을 보호하고 교육을 제공할 곳으로 선정한 지역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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