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수해로 집 잃은 이재민 보호와 복구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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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1 08:15 댓글 0본문
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수해로 집을 잃은 어린이 등 1만5천여 명 평양으로 데려가 보호 약속.
2. 보호 대상은 어린이, 학생, 노인, 환자, 영예 군인 등 다양.
3. 수해 현장 방문 후 복구조치 발표, 국가가 재해복구 사업 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밝힘.
[설명]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근 수해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수해로 인해 어린이부터 노인, 환자, 영예 군인까지 다양한 취약 계층 약 1만5천여 명을 평양으로 옮겨 임시거처를 마련하고 보호할 예정입니다. 김 위원장은 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하며 재해 복구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이재민: 재해로 인해 집을 잃은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로, 특히 자연재해로 인한 이동민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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