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 대선 후 7차 핵실험 가능성 보고 > 정치

1. 국가정보원 보고: 북한, 7차 핵실험 가능성
2. 북한 보유량: 약 70㎏ 플루토늄, 고농축 우라늄
3. 아이씨비엠 발사 수단 다양
4. 북한, 핵탄두 제조시설 방문 소식
5. 국정원 예측: 7일 최고인민회의, 헌법 개정 가능성 예상

[설명]
국가정보원이 국회에 보고하며 북한이 미국 대선 이후 7차 핵실험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북한은 약 70㎏의 플루토늄과 고농축 우라늄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군사 도발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국정원은 또한 다음달 7일에 열리는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적대적 2국가론'을 반영한 헌법 개정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플루토늄: 플루토늄은 핵물질로 사용되는 원소로, 핵무기 제조에 사용됩니다.
- 우라늄: 우라늄 역시 핵물질로 사용되며, 핵시설에서 고농축 우라늄은 원자로 등에서 핵분열 반응이 일어나는 재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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