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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수해지역 방문 후 수재민 보호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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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1 02: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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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수해지역 방문 후 수재민 보호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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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해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와 학생을 평앙으로 데려가 보살핌을 약속함.
2. 국제사회의 도움 거부하고 자체로 복구하겠다는 강한 의지 피력.
3. 수해로 집을 잃은 이재민 1만 5천400여 명을 평앙에서 보호할 예정.
4. 김 위원장은 외부의 도움 거부하며 수해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을 밝힘.

[설명]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수해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와 학생을 보살피기 위해 이재민 1만 5천400여 명을 평양으로 데려가 평안과 교육에 빈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국제사회의 도움을 거부하고 자체로 수해를 복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은 이재민들에게 생활필수품을 제공하고 복구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현재까지 수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면서 외부의 도움을 받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국가 자립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용어 해설]
- 이재민: 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고 거주지를 잃은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
- 수해: 홍수·태풍·지진 등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가리키는 말.
- 복구: 파괴된 것을 다시 원래의 상태로 되찾는 과정을 의미함.

[태그]
#KimJongUn #수해지역방문 #북한 #이재민 #복구지원 #평양 #자립 #복구 #피해 #도움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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