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수해 피해자 5천여 명 평양으로 이송…보호 및 복구 조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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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0 20:08 댓글 0본문
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해 피해자 5천여 명을 평양으로 이송 및 돌보기로 결정.
2. 이재민 보호와 학생 교육 등 중요 사업으로 자국에서 복구 결의 밝혀.
3. 김 위원장, 평안북도 수해 지역 방문 후 피해자들에 대한 중대 조치 발표.
4. 김 위, 어린이, 학생 등 수재민 1만 5,400여 명 평양 이송 및 지원 예정.
5. 외부 지원 거부하며 자체적인 힘으로 수해 복구에 최선 다짐.
[설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해로 집을 잃은 어린이와 학생 등 취약 이재민 5천여 명을 평양으로 이송하고 돌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재민 보호와 교육 문제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국에서 수해 복구를 위해 자체 노력을 다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수해 지역 방문 후 중대 조치를 발표한 김 위원장은 어린이, 학생, 노인, 병약자 등 총 1만 5,400여 명의 수재민을 평양으로 이송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외부의 도움을 거부하고 자체적인 노력으로 수해 복구를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히며 관련 사업을 철저히 지휘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이재민: 자연 재해, 전쟁 등으로 집을 잃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
2. 수해: 폭우, 침수 등으로 인한 홍수로 인해 발생되는 피해.
3. 복구: 손상된 것을 회복하고 원래대로 돌리는 것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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