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딸 김주애 공식행사 등장, 고모 김여정과 의전 논란 > 정치

1. 김정은의 딸 김주애가 80여일 만에 공식행사에 등장, 고모 김여정과 의전 논란 발생.
2. 김여정이 김주애를 깍듯하게 안내하며 예우, 이에 대한 화제 쏟아지고 있다.
3. 김주애의 행동이 이전과 비교해 존재감이 옅어졌으며 후계자로 암시되는 상황.
4. 국가정보원은 김주애를 후계자로 유력하게 여겨 후계자 수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힘.

[설명]
북한 김정은의 딸인 김주애가 80여일 만에 공식행사에 등장한 가운데, 고모인 김여정과의 의전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화제는 김여정이 김주애를 깍듯하게 안내하며 예우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공개됐기 때문입니다. 김주애는 이번 행사에서 이전보다도 존재감이 옅어졌으며, 국가정보원은 김주애를 후계자로 유력하게 여겨 후계자 수업을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용어 해설]
- 깍듯하다: 예의를 갖추어 안내하며 예우하는 모습을 보이다.
- 후계자: 어떤 조직에서 현재의 지도자나 주요 인물에게 대비하여 차후에 그 자리를 이어받을 후임자를 가리키는 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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