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매각 논란 > 정치

1.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매각한 김홍걸 전 의원, 3억 상속세 낼 만큼 날린 돈으로 코인 투자.
2. 김 홍걸, 100억 사저를 20대 젊은이들과 담보로 대출 90억 받아 매각.
3. 김 대통령 이후 일산동구 사저 관련도 논란 제기, 일산 사저 성립과 자금에 수상한 점.

[설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저를 매각한 김홍걸 전 의원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홍걸 씨는 상속세를 못 내서 사저를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상속금으로 코인 투자를 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또한 100억 원의 가치를 갖는 사저를 20대 젊은이들과의 거래로 인해 90억 원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사저 관련한 또 다른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상속세: 상속받은 재산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
2. 코인 투자: 가상 화폐에 투자하는 행위.
3. 대출: 돈이 필요한 사람이 은행 등에서 돈을 빌리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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