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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보도본부장 후보자 "방통위 2인 체제, 국회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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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4 16: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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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보도본부장 후보자 방통위 2인 체제 국회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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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BC 보도본부장 후보자 이진숙, 노조의 영향력 우려 표명
2. 후보자, MBC의 사회적 갈등 부위탁한 노조의 정치화 비판
3. 후보자, MBC 균형감과 공정성 회복 의지 밝혀
4. 방통위 2인 체제 논란에 대한 국회 책임론 제기
5. OTT와 레거시 미디어 규제 맞춰야 한다는 입장 표명
6. 대전MBC 사장 법인카드 부적절 사용 의혹 부인

[설명]
MBC 보도본부장 후보자인 이진숙은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노조의 영향력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MBC가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는 데 노조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노조의 정치적 성향을 비판했습니다. 또한 균형감과 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의지를 보였고, 방송통신위원회의 2인 체제 논란에 대해 국회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레거시 미디어 간 규제 수준을 맞춰야 한다는 견해를 밝히며, 대전MBC 사장이 법인카드를 부당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용어 해설]
- 노조: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결성된 조직
-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의 의장과 부의장이 아닌 2명의 위원으로 이뤄진 체제
- OTT: Over-The-Top, 영상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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