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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해피와 조이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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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2 11: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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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부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해피와 조이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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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해피'와 '조이'를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시켰다.
2. 알라바이는 최대 몸무게 90~100㎏, 체고 70~80㎝까지 성장하는 견종이다.
3. 전문가는 성견이 됐을 때는 계속 돌아다닐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설명]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 당시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두 마리인 '해피'와 '조이'가 이날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알라바이는 견종 특성상 최대 몸무게가 90~100㎏까지 나가고 체고가 70~80㎝까지 성장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이에 따라 현지 전문가는 성견이 됐을 때는 끊임없이 돌아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뼈가 약해지지 않는다고 조언했습니다.

[용어 해설]
- 알라바이: 투르크메니스탄 원주민인 투르크만족이 기르는 대형견으로, 최대 몸무게가 90~100㎏까지 나가고 체고가 70~80㎝까지 성장합니다.
- 견종: 강아지의 품종이나 종류를 뜻하는 말로, 서로 다른 견종은 특징적인 외형과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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