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통역 요원과 현지 경호원간 실랑이, 브라질 측으로부터 사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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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1 11:07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을 뒤따르던 통역 요원과 현지 경호원들 간 실랑이로 브라질 측으로 사과를 받음.
2. 브라질 G20 정상회의에서 발생한 입장 제지 사건, 사과와 함께 일정대로 입장 완료.
3. 윤 대통령 통역 요원이 회의장 입장 도중 현지 경호원에 의해 막힌 사건.
4. 현장에서 경호 측에 상황 설명 후 통역 요원 정상 입장, 사과 받아.
[설명]
브라질 G20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돕는 통역 요원이 현지 경호원들로부터 입장을 제지당해 실랑이가 벌어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브라질 측에 사과를 받은 후 통역 요원이 정상적으로 입장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 측은 경호원의 착오로 인해 입장이 제지되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 사태를 직접 지켜보며 김태진 외교부 의전장이 경호원들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모습이 영국 방송사 캡쳐되기도 했습니다.
[용어 해설]
1. G20 : 세계 20개 주요 경제 국가로 구성된 국제 경제 협력 기구.
2. 경호원 : VIP나 중요 인물을 보호하기 위해 고용된 보안 요원.
3. 통역 요원 : 외국어로 의사소통이 필요한 상황에서 번역을 도와주는 인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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