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동교동 사저 매각 논란에 "상속세 외에도 부채 많아" > 정치

1. 김홍걸 전 의원, 동교동 사저 매각 논란에 대해 차선의 결과라고 언급.
2. 김 전 대통령 동교동 사저는 최근 매각됐으며 국세청이 근저당을 걸었다고 밝힘.
3. 김 전 의원은 상속세 외에도 많은 부채를 안고 있다고 공개.
4. 매입자는 독지가이자 후원자로 손상된 부분을 보존할 것이라 언급.
5. 정치권은 매각 사실을 미리 알았지만 연락이 없었다고 밝힘.
6. 박지원 의원은 동교동 일과 관련해 김 전 의원에게 전화한 적 없다고 밝힘.

[설명]
김홍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동교동 사저 매각 논란을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홍걸 전 의원은 차선의 결과라고 언급하며 상속세 외에도 부채가 많다고 공개했습니다. 국세청은 동교동 사저 매각에 근저당을 걸었다고 밝히며 매각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매입자는 독지가이자 후원자로 손상된 부분을 보존할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정치권은 매각 사실을 사전에 알았지만 김 홍걸 의원과 박지원 의원은 연락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근저당: 채무자가 부담하는 부채에 대해 채권자가 보장을 받기 위한 임의의 부동산 권리.
- 독지가: 개인의 이익이 아닌 민주화, 국가발전 등의 대중적 목적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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