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법,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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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5 14:12 댓글 0본문
1. 국회 법안심사위원회가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법'을 통과시켰다.
2. 딥페이크 성 착취물 등을 소지하거나 유통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3. 유포 목적의 유무에 상관없이 제작자도 처벌 대상이 되며, 형량이 강화되었다.
[설명]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가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새로운 법안은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비롯한 허위영상물을 소지 또는 유통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부과합니다. 이에 따라, 딥페이크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유포 목적의 유무에 상관없이 제작자도 처벌 대상에 포함되며, 형량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이 법안은 딥페이크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성범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딥페이크: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가공된 영상이나 음성을 통해 실제와 구별하기 어려운 가짜 콘텐츠를 의미합니다.
2. 성폭력처벌법: 성범죄와 성폭력에 대한 처벌과 예방에 관한 법률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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