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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도광산 전시물 논란: '강제' 단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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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6 22: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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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사도광산 전시물 논란: 강제 단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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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니가타현의 아이카와 향토박물관, 조선인 노동자 관련 전시물 공개
2. 외교부, 사도광산 전시 '강제' 단어 논의 요구하나 일본 측 수용 않아
3. 우원식 국회의장, 사도광산 협상 내용 공개 요구
4. 전시에는 동원의 강제성을 반영하는 표현 포함되나 '강제' 명시적 표현은 없음

[설명]
일본 니가타현의 아이카와 향토박물관이 조선인 노동자 관련 전시물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외교부는 전시물에서 '강제'라는 단어가 들어간 부분에 대해 논의를 요구했지만 일본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국회의장 우원식은 사도광산과 관련한 협상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번 전시물에서는 동원의 강제성을 반영하는 표현이 있지만 명시적으로 '강제'라는 단어는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 강제: 자의에 반하여 억지로 어떤 행위를 하도록 하는 것을 뜻함

[태그]
#Japan #사도광산 #전시물 #강제 #외교부 #우원식 #국회의장 #이재정 #아이카와향토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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