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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금융투자소득세 토론회...금투세 유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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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5 10: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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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금융투자소득세 토론회...금투세 유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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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 정책 디베이트에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 여부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2. 김현정 등 유예팀 의원은 시장 위축 우려를 제기하고, 반대편 의원들은 시장 투명성 강조.
3. 김영환 의원이 인버스 투자를 언급해 논란이 커지며 비판 속에 당론 결정 예정.
4. 최종 당론을 결정할 경우 정부와 협의, 상법개정 등 코리아 부스트업 프로젝트 추진 예정.

[설명]
24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 디베이트에서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 여부에 대한 뜨거운 토론회가 벌어졌습니다. 김현정 등 유예팀 의원들은 금투세 시행으로 자본시장 위축 우려를 제기하며, 반대편의 의원들은 금투세로 시장 투명성을 높일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특히 김영환 의원이 인버스 투자를 제안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최종 당론을 정할 경우 정부와 협의하고, 상법개정 등의 코리아 부스트업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금투세: 금융투자소득세의 준말로, 금융 자산에 대한 세금을 부가하는 제도.
- 인버스: 주식 시장에서 주가가 하락할 때 수익을 얻는 투자 방식.

[태그]
#DemocraticParty #금융투자소득세 #토론회 #시장투명성 #상법개정 #코리아부스트업 #유예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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