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무기체계 개발 최신무기 4종 야전부대 전력화 > 정치

1. 육군, 최신무기 4종 통상명칭 선포식 개최
2. LAH 소형무장헬기 '미르온', 레이저대공무기 '천광' 등 새 명칭 부여
3.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우레', 최대사거리 45㎞ 탄약 천무용 230㎜급 무유도탄 소개
4. 바라쿠다, 승전포, 57㎜ 무반동총 등 국토방위 임무 완수 무기 3종 퇴역

[설명]
육군은 LAH 소형무장헬기 '미르온'과 레이저대공무기 '천광'을 포함한 최신무기 4종의 통상명칭을 선포했다. 이들 무기는 전술적으로 중요하며, 우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전술급 탄도미사일이다. 신규 무기 또한 공개되었고, 기존 무기 3종이 퇴역했다. 육군참모총장은 합동작전과 종심타격능력 향상을 강조했다.

[용어 해설]
1. LAH 소형무장헬기: Light Armed Helicopter의 약자로, 대체용 LAH '미르온'으로 명칭 부여
2. 레이저대공무기 '천광': 광섬유로 생성된 레이저를 표적에 투사하여 무력화시키는 무기
3.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우레': 한국형 3축 체계 전력보강을 위해 도입된 무기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무력화하는 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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