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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청, 건축 허가 부정 사례로 공직비리 의혹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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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7 20: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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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청 건축 허가 부정 사례로 공직비리 의혹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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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사원이 강남구청 공무원 4명을 부당 건축 허가 처리로 적발.
2. 미술관 기부채납 조건으로 용적률 초과 허가 처리.
3. 서울시설공단 직원들도 금품 수수 및 부당 하도급 의혹.

[설명]
서울의 강남구청에서는 감사원의 공직비리 직무감찰 결과, 건축 허가 과정에서 부당한 처리를 한 공무원들이 적발되었습니다. 이들은 미술관 기부채납을 조건으로 용적률을 초과한 건물 건축을 허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서울시설공단 직원들도 용역 참여 알선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거나 부당 하도급을 묵인하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감사원은 관계자들을 조사하고, 수사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감사원: 국가의 재정, 회계, 재산의 관리 및 집행을 감사하는 기관
- 공직비리: 공공기관의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부당하고 불법적인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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