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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압록강 수해 현장 방문 후 격려...한국 언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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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4 16: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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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압록강 수해 현장 방문 후 격려...한국 언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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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압록강 하류 수해 지역 주민 구출에 참여한 헬기 부대를 격려하고 훈장을 수여함.
2. 김정은은 한국 언론을 비난하며, 쓰레기 언론이 북한 피해 추산을 날조하고 있다고 비판함.
3. 김정은은 수해 피해 크기를 반박하며, 피해 지역에서 인명 피해가 없었음을 강조함.
4. 한국 정부는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제의했으나, 김정은은 "적은 변할 수 없는 적"이라며 비난함.

[설명]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압록강 하류 수해 지역에서 구조 작업에 참여한 헬기 부대를 격려하고 훈장을 수여하는 일을 했다. 동시에 한국 언론을 비난하며 거짓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며 비판했고, 실제 인명 피해의 크기를 반박하며 자국을 옹호했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가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제의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김정은은 이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용어 해설]
1. 헬기 부대: 구명작전이나 수해 지역에서의 구조 활동에 특화된 헬기로 구성된 군 부대.
2. 인명 피해: 사람의 생명에 대한 손실이나 피해를 뜻하는 용어로, 압록강 수해로 인한 사람들의 희생을 가리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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