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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국장 김 은영 면직, 대통령의 위로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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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3 16: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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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국장 김 은영 면직 대통령의 위로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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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년 아세안 회의 참석 중 뇌출혈로 쓰러진 외교부 국장 김은영이 휴직기간 만료로 면직됨
2. 외교부는 면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여 결정
3. 김 국장은 현재까지도 의식 불명 상태이며 명예퇴직을 할 수 없어 면직 결정
4. 대통령은 가족에게 위로전과 위로금을 전달할 예정

[설명]
외교부 국장 김은영은 2018년 아세안(ASEAN) 회의 참석 중 뇌출혈로 쓰러져 휴직을 시작했으나 휴직기간이 만료돼 면직되었습니다. 외교부는 면직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결정을 내렸으며, 김 국장은 현재도 의식 불명 상태입니다. 대통령은 김 국장의 가족에게 위로전과 위로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뇌출혈: 뇌 혈관이 파열되어 뇌 안으로 출혈이 발생하는 질병
2. 명예퇴직: 일정 연령 또는 근속기간을 채운 근로자가 근무를 계속하는 것이 어려울 때, 회사에서 고용 관계를 종료하고 부가적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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