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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해 피해 지역 구호 요청 무시하며 김정은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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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3 12: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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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수해 피해 지역 구호 요청 무시하며 김정은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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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남한의 수해 구호 제의를 무시하며 서울 언론을 비난했습니다.
2. 김정은은 헬기 부대를 격려하고 남한의 구호 제의를 거부하며 악랄한 서울 쓰레기들을 비난했습니다.
3. 남북 연락채널 통화 시도에 아직 답을 하지 않는 북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설명]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하여 구조 부대를 격려하고, 남한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구호물자 제공을 무시한 뒤, 서울 언론을 향한 비난 발언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 남북 관계의 긴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남북 연락채널 통화에도 아직 답이 없어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국무위원장: 국가의 권한을 행사하고 정부의 정책을 관리하는 최고 지도자.
2. 구호물자: 재난이나 위험 상황에서 필요한 음식, 의약품, 생필품 등의 지원물자.

[태그]
#NorthKorea #남북관계 #김정은 #수해 #구호 #남북연락채널 #대한적십자사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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