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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도 광산 세계유산 등재 합의 관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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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0 1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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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사도 광산 세계유산 등재 합의 관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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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도 광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2. 등재 성공은 한국인 강제노동 부분을 제외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수정된 신청 덕분.
3. 한국 정부의 협조도 등재를 가능케 했으며, 사실무근인 주장에 반박중.
4. 일본은 가혹한 노동환경만 인정하고 강제노역은 부인했으며, 한국은 철회한 적 없음.
5. 한국 정부의 항의 없이 이뤄진 사도광산의 표현방식에 대한 논란 계속 중.

[설명]
일본의 사도 광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한국인 강제노동과 관련된 부분을 제외하고 등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강제노동 부분을 배제함으로써 세계유산 등재에 성공했지만, 한국 정부는 이번 합의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강제노역을 부인하고 가혹한 노동 환경만을 인정했지만 한편으로는 한국의 항의 없이 표현이 결정되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강제노동: 강제적으로 일을 시키는 행위. 강제노역은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에 한국인 등을 강제로 노동에 동원한 사실을 가리킴.
- 세계유산: 유네스코가 세계적으로 중요하다고 인정하는 문화나 자연유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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