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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후계자 수업 가속화, 국정원 "김주애 유력 후계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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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0 12: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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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 후계자 수업 가속화 국정원 김주애 유력 후계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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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정보원, 북한 김정은의 건강 문제로 김주애를 유력 후계자로 평가.
2. 김 위원장의 심장질환 고위험군으로 체중 140㎏ 초고도 비만.
3. 국정원, 만리경-1-1호 발사체는 러시아 지원 엔진 가능성 판단.
4. 국정원, 미 중앙정보국 정보분석관 이 사실 미국에서 뒤늦게 통보.
5. 대외 정보역량 강화를 위해 간첩죄 적용 대상 확대 등 형법 개정 추진.

[설명]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 문제로 인해 후계자 육성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정보원은 김정은의 딸인 김주애를 유력한 후계자로 평가했습니다. 국정원은 러시아로부터 엔진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만리경-1-1호 발사체에 대한 분석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정원은 형법 개정을 통해 간첩죄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대외 정보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국정원: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2. 만리경-1-1호: 북한이 발사한 정찰위성.
3. 간첩죄: 타국에 대한 국가 기밀 정보를 유출하거나 유도하는 행위에 대한 형사처벌.
4. 외국인대리인등록법(FARA): 미국에서 외국 정부나 단체와의 연계를 투명하게 하기 위한 법률.
5. 국가안보기술연구원법: 국가 안보와 관련된 기술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을 정비하는 법률.

[태그]
#NorthKorea #김정은 #후계자 #국가정보원 #만리경 #간첩죄 #국가안보 #정보역량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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