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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압록강변 특별재해비상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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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0 02: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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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압록강변 특별재해비상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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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압록강변에 특별재해비상지역을 선포했다.
2. 김 위원장은 집중 폭우로 인한 큰물피해현장을 직접 지휘하며 주민 대피 작업에 참여했다.
3. 4200여명 주민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헬리콥터를 활용한 공중 구조 전투가 벌어졌다.
4. 김 위원장은 대처 실패한 지역 간부들을 비판하며 자연재해 방지를 강조했다.

[설명]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압록강변에서 발생한 폭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특별재해비상지역을 선포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주민 구조와 대피 작업을 지휘하며 4200여명 주민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공중 구조 전투를 이끌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대처 실패한 지역 간부들을 강하게 비판하며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특별재해비상지역: 특별재해 발생 시 긴급 대응 및 지원을 위해 정부가 선포하는 지역.
- 공중 구조 전투: 헬리콥터 등의 항공 기기를 활용하여 재난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조하는 작전.

[태그]
#KimJongUn #김정은 #북한 #재해 #압록강 #국무위원장 #특별재해비상지역 #공중구조 #주민구조 #헬리콥터 #자연재해대비 #간부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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