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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40㎏ 초과 체중, 심장질환 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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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0 05: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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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40㎏ 초과 체중 심장질환 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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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정원 보고서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다는 판단.
2. 김 주애를 유력한 후계자로 암시하며 비공개 활동과 대외 노출 조절.
3. 김 위원장의 건강상태가 140㎏ 초과로 초고도비만이며 심장질환 고위험군에 해당.

[설명]
국정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가 후계자로 선정되고 있다는 내용을 보고했습니다. 또한 국정원은 김 주애가 후계자로 암시되며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김 주애에 대한 주민 반응을 고려해 비공개 활동과 대외 노출을 조절하는 등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김 위원장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140㎏ 초과의 체중과 초고도비만 상태로 심장질환 고위험군에 해당한다는 분석 결과를 전했습니다. 북한은 러시아에 건설, 임가공, 농업 분야의 노동자를 송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초고도비만: 체질량지수(BMI)가 40 이상인 고도비만 상태를 뜻합니다.
- 후계자: 현재의 지도자나 주요 인물에 대한 뒷받침이 되는 사람으로서 그들의 역할을 이어받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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