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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사와 한국 장관의 만남, 얼어붙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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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9 00: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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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대사와 한국 장관의 만남 얼어붙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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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외교부 장관과 주라오스 북한대사의 만남에서 리 대사는 악수를 거부하고 묵묵부답으로 대응했다.
2. 북한은 ARF에 주라오스 대사를 보내며 참석했는데, 이는 남북한 동시 참여의 흔치 않은 사례다.
3. 한국 장관은 북한의 도발 행위를 비판하며 북한의 개선을 요구했다.

[설명]
한국 외교부 장관과 주라오스 북한대사의 만남에서 양측은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북한은 ARF에 대사를 참석시켜 남북관계의 긴장을 보여줬고, 한국은 북한의 도발을 공개 비판하며 인도적 상황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양국 간의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한 채 모순적인 상황을 드러내며 남북 관계의 현주소를 확인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ARF (아세안지역안보포럼) : 아세안 10개국과 한미일, 북중러 등 27개국이 참여하는 안보협의체.
- 주라오스 북한대사 : 주라오스에 위치한 북한의 대사로 북한 정부를 대표하여 주라오스에서 활동하는 외교관.

[태그]
#NorthKorea #남북관계 #아세안 #외교 #안보협의체 #동북아 #한국외교부장관 #북한대사 #얼어붙은관계 #도발행위 #인도적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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