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러시아 군사협력 논란, 라오스 안보회의 결론 > 정치

1. 러시아와 북한 사이의 군사협력을 규탄하고 대응 촉구.
2. 라오스 안보회의에서 북한 대표 민간교체, 조태열장관과 라브로프의 뜨거운 회담.
3. 한반도 관련 공식 성명 협의 중, 북러는 다른 국가로부터 고립된 모습.
4. 북한 대사가 대신 참석하며 한국 조 태열장관과의 대화 거절.
5. 안보 포럼에서 미, 일과의 힘을 모아 한반도 안보 확보 의지.

[설명]
러시아와 북한 사이의 군사협력 논란으로 라오스에서 열린 안보회의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북한을 대표하는 최선희 대표가 불참하고 리영철 대사가 대신 참석하여 북한 행보를 주목받았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북한과 러시아 면전에서의 군사협력을 규탄하고 대응을 촉구하는 등 안보 문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참가 국가들은 북한과의 대화를 거부하며 압박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안보회의: 국내외 안보문제 및 국제 협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정부, 기관, 전문가들이 모여서 열리는 논의.
- 대응촉구: 특정 사안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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