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 후보자 법인카드 의혹, 야당 의원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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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8 18:10 댓글 0본문
1. 야당 의원들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대전MBC 법인카드를 무단으로 사용한 의혹을 제기했다.
2. 후보자는 사장 시절 법인카드 내역 제출을 거부해 현장검증이 진행됐다.
3. 이 후보자가 개인 여행으로 해외 출국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관련 증거를 공개했다.
[설명]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인 이진숙 씨에 대한 법인카드 이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현장에서의 검증을 통해 해당 의혹을 확인하고 법인카드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이 후보자가 개인 여행을 위해 무단으로 해외 출국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용어 해설] 법인카드: 기업이나 단체가 사용하는 카드로, 업무 관련 지출을 할 때 사용되며 사용내역이 기록되어 회계 처리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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