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외교장관회의, 북한 핵 도발에 대응 > 정치

1. 조태열 외교부장관, 아세안+3 외교장관회의에서 북한 핵 도발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 전달.
2. 한중일 3국 간 협력이 아세안+3 협력 촉진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인식.
3. 왕이 중국 외교부장, 국제 형세의 변화 속에서도 협력의 기회 강조.
4.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는 아세안+3의 중요성과 역할 부각.

[설명]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아세안+3 외교장관회의에서 북한의 핵 도발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또한, 한중일 3국이 아세안+3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으며, 각국 외교당국은 아세안의 중심성과 국제법에 기반한 협력을 재확인했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국제 형세의 변화 속에서도 협력의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세안+3은 1997년 동아시아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출범한 협력체계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아세안+3: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 한중일 3국을 합쳐 협력하는 구조.
- 북한 핵 도발: 북한이 핵 무기를 개발하거나 실험하는 행위.

[태그]
#ASEAN #아세안 #한중일 #북한 #외교 #협력 #국제법 #핵도발 #국제협력 #아세안+3 #외교회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