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페루와 브라질 순방...아시아태평양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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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2 17:08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 페루와 브라질을 5박 8일 일정으로 방문한다.
2. APEC와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에너지, 식량 안보 등 다양한 이슈 논의.
3. 윤 대통령은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과 한·중 정상회담도 추진중.
4. 브라질에서는 G20 정상회의에서 규범 기반 국제질서 강조할 예정.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페루와 브라질을 방문하여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에너지 전환, 식량 안보 등 다양한 경제 이슈를 중심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과의 한·중 정상회담 또한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며, G20에서는 규범 기반 국제질서를 강조하고 북한·러시아의 군사 유착에 대응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APEC: 아태 평화포럼(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의 약자로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국가 간의 경제 협력을 증진하는 국제 조직입니다.
G20: 주요 20개국(Group of Twenty)의 약자로 세계 경제의 중심 국가들이 경제적 이슈를 논의하고 협력하는 국제 포럼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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