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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 청문회 첫날 대치...이진숙 후보자 "노조 영향 좌지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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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6 08: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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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 청문회 첫날 대치...이진숙 후보자 노조 영향 좌지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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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진숙 후보자 선서 후 인사 거부, 노릇상 최민희 과방위원장과 갈등
2. 여야 대립: 야당, 후보자 공영 방송 음모 주장하며 탄핵 압박
3. 여당은 후보자 공영방송 정상화 필요성 강조
4. 대전 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 사용 논란도 도마에 올라

[설명] 어제(24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이진숙 인사 청문회에서 첫날부터 여야 간의 강한 대립이 벌어졌습니다. 야당은 후보자를 공영 방송을 장악하려는 음모를 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탄핵을 압박하고, 여당은 공영방송의 정상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논란이 대두되었고, 이에 대한 대립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1. 인사 청문회: 공직 후보자에 대해 그 능력과 성품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되는 의회의 절차
2. 공영 방송: 국가나 지방정부, 공공단체가 운영하거나 지원하는 방송매체
3. 탄핵: 공직자가 법률을 위반하여 직무를 수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소되고 벌금을 내야 하는 절차

[태그]
#BroadcastingCommunicationCommissioner #공영방송 #노조영향 #인사청문회 #대립 #음모주장 #공영방송정상화 #법인카드 #탄핵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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