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영 국회의원, 법관 비하 발언 사퇴 결정 > 정치

1. 김우영 국회의원, 법관 비하 발언으로 사퇴 의사 밝힘.
2. 법정 경험 토대로 거칠고 위협적 발언에 분개.
3. 전체 조합원들에게 사과하며 책임 지겠다고 밝힘.

[설명] 김우영 국회의원이 법관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뒤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감정적인 실수를 인정하고, 일선 법정에서 법의 양심을 가진 법관들에게도 사과했습니다. 김 의원은 거칠고 위협적인 언사를 일삼는 자를 처음 보았다며, 이에 분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태규 직무대행의 막말 발언에 대한 비판을 받았고, 이재명 당대표가 엄중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용어 해설]
- 법관: 법을 심판하고 관리하는 사람으로, 국가에서 지정된 자격이나 신분을 갖고 사람들을 재판한다.
- 국정감사: 국가의 행정, 예산 등을 검사하고 점검하는 활동으로, 국회에서 실시한다.
-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사용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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