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 훈련 추동력 유지, 북한 도발 대비 의제 논의 > 정치

1. 합참, 한미연합군사령관과의 환영 의장행사 개최.
2. 김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 한미 연합방위태세 유지 강조.
3. 소통 강화, 한미일 3국 훈련 추동력 중요성 강조.

[설명]
한반도 안보 정세에 대비해 한미일 3국의 훈련 추동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합참의 취지를 김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이 강조하며 한미 동맹의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전해졌다. 북한의 전략적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대외국면 조성에 한미 간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용어 해설]
- 합참 : 합동참모본부
- 연합방위태세 : 한미 동맹 간의 연합 방호태세
- 추동력 : 효율적인 운영, 조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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