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주장하는 북한의 인권 문제 > 정치

1. 통일부 북한인권홍보대사 유지태가 미국에서 북한 주민의 고통을 호소했다.
2. 유지태는 북한인권국제대화에서 북한 주민의 고통을 이야기하며 우리의 행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3. 유지태는 자신이 직접 시나리오를 쓴 웹툰 '안까이'를 통해 탈북민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4. 통일부 장관은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은 북한 인권 문제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명]
통일부 북한인권홍보대사인 유지태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그는 북한 주민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행동해야 한다고 호소했으며, 북한인권국제대화에서 북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우리의 무관심은 불의 그 자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유지태는 자신의 웹툰 '안까이'를 통해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북한의 인권 문제를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통일부 장관은 탈북민들이 북한 인권 문제를 증언하고 있다며, 그들의 증언을 통해 북한을 탈출하려다 목숨을 잃은 한국인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치고 열망을 이룰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미국과 국제사회의 계속된 지지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용어 해설]
- 북한인권홍보대사: 북한의 인권 문제를 홍보하고 알리는 역할을 하는 대사
- 탈북민: 북한을 탈출하여 남쪽으로 이주한 북한 주민
- 북한인권국제대화: 북한의 인권 문제를 국제사회와 논의하는 대화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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