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미주 자문위원들과 통일대화…"반대세력 맞서 나라 미래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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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0 20:12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지역회의에서 북한의 선전 선동에 맞서 나라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
2. 자유민주주의 신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유 통일의 메시지 확산을 당부.
3. 해외 자문위원들과 함께 북한 인권 개선에 힘을 실어줄 것을 약속.
4. 김관용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등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설명]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지역회의에서 북한의 선전 선동에 맞서 나라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강조하고 이를 통해 북한 주민에게 자유 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해외 자문위원들에게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국내외적인 노력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 문제 해결과 자유 통일 신념의 전파를 위해 국제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였습니다.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자문회의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북통일문제에 대한 대외정책 제언을 수립하여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기구.
- 북한 선전 선동: 북한이 자국 이익을 높이기 위해 외부로서 선동을 가하는 행위.
- 자유 통일: 북한과 남한 간의 평화롭고 자유로운 통일을 추구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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