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열린 '2024 북한인권국제대화'에서 유지태 홍보대사의 강연 > 정치

1. 배우 유지태, 북한인권 홍보대사로 활동 중.
2. 북한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 내밀어달라는 메시지 전달.
3. 김영호 통일부 장관, 한·미동맹 강조 및 탈북민의 증언 언급.
4. 2024 북한인권국제대화에서 탈북자들의 노력 다짐과 공동 비전 성명 발표.

[설명]
배우 유지태가 북한인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2024 북한인권국제대화'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손을 내밀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어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북한의 군사적 도발을 억제하며 북한인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탈북민들의 증언을 통해 북한의 인권 문제를 알리고 있는 현실을 강조했습니다. 행사에는 젊은 탈북자들도 참여하여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한 노력을 약속하며 공동 비전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용어 해설]
- 북한인권 홍보대사: 북한의 인권 문제를 홍보하고 알림.
- 탈북민: 북한을 탈출한 사람.
- 한·미동맹: 한국과 미국간의 동맹 관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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