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북 확성기 방송, "외교관도 탈출 중" 호도 > 정치

1. 대북 확성기 방송으로 북한 외교관 탈출과 노예 생활 논란 촉발
2. 폭발로 사망 사고 비판과 북한 이탈 주민 소개, 트로트 가수 곡 송출
3. 40대 확성기 이용해 북한의 불합리성 비판과 자본주의 우수성 알림
4. 한미 방위 태세 유지, 북한 도발에 압도적 대응 강조

[설명]
한국 국군이 지난 21일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시행, 북한 정권에 대한 논란을 촉발했다. 방송 내용에는 북한 외교관 탈출과 노예처럼 살아온 사실을 담고, 폭발로 사망한 북한군에 대한 비판, 북한 이탈 주민 소개, 트로트 가수 곡 송출 등이 포함되었다. 국군은 북한의 3대 세습 체제를 비판하고 자본주의 우수성을 알리며 확성기 방송을 지속할 계획이다. 합동참모본부는 한미 방위 태세를 유지하며 북한의 도발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용어 해설]
- 대북 확성기 방송: 북한 내부에 라디오 방송을 송출해 북한 주민들에게 정보나 메시지를 전하는 행위
- 북한 이탈 주민: 북한에서 탈출하여 남한이나 타 국가로 이주한 북한 주민
- 한미 방위 태세: 한국과 미국의 군사 방위 태세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하고 방위하는 자세

[태그]
#NorthKorea #대북확성기방송 #한미방위태세 #분단한반도 #북한탈출주민 #불합리성비판 #자본주의우수성 #국방정책 #한반도안보 #비핵화노력 #뉴스요약 #정례브리핑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