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의대 증원 백지화 논의 불가능"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8 18:07 댓글 0

본문

 대통령실 의대 증원 백지화 논의 불가능 

 newspaper_35.jpg



1. 대한의사협회가 2025·2026학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를 제안했지만 대통령실은 논의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2. 대통령실은 바로 당장인 2025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로 인해 실현 불가능성을 지적했다.
3. 의협은 2025년과 2026년 증원 계획을 취소하고 2027년부터 재논의하는 것을 주장했다.

[설명]
대한의사협회가 의·약·의·정 협의를 통해 제안한 2025·2026학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안에 대해 대통령실이 논의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미 다가오는 2025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 시기로 현실성이 없다고 판단하며, 의대 증원 문제를 지나치게 급진적으로 바꾸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2025년과 2026년의 의대 증원 계획을 취소하고 2027년부터 재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 문제는 의료 분야의 인력양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으로 두 기관 간의 입장차이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증원 백지화: 현재 정해진 의대 증원 계획을 모두 삭제하고 처음부터 다시 논의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수시 원서 접수: 일정 기간 동안 대학에 출신지, 주요 과목 등을 포함한 지원서를 제출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태그] #PresidentialOffice #의대증원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 #수시원서접수 #의료인력양 #대통령실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