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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후보자의 제철 수치상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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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1 18: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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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장관 후보자의 제철 수치상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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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 후보자 장인 소유 업체, 정부와 7억원대 납품 및 지원금 수령
2. 김 후보자 부인이 보유한 비상장주식 3억 4천만원 상당
3. 의원, 김 후보자와의 인사충돌 우려 제기
4. 김 후보자의 부인이 보유한 주식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 미비

[설명]
환경부장관 후보자 김완섭의 장인이 운영하는 과학기술 관련 업체가 정부로부터 7억원 가량의 납품 계약 및 지원금을 수령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더불어 김 후보자의 부인이 보유한 비상장주식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이 부족하며, 이로 인해 인사충돌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용어 해설]
- 납품 계약: 특정 제품이나 재화를 정해진 가격에 정해진 시일 내에 전달하는 계약
- 비상장주식: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기업의 주식

[태그]
#EnvironmentMinister #부동산투기 #국가계약법 #환경노동위원회 #김완섭 #환경부장관후보 #상장주식 #인사충돌 #정부지원금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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