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관 취임식, 더 강한 군대로 군 복무 여건 개선 > 정치

1. 김 장관, 취임사에서 적 도발 억제 강조
2. 한미동맹 확장억제 능력 발전 시킬 것
3. 군을 무인전투체계로 전환, 체계 개선 강조
4. 장병 복무 여건과 처우 획기적 개선 약속
5. 신 전 장관, 한미동맹 발전과 안보 협력 강화 성과 언급
6. '즉·강·끝' 구호 강조

[설명]
6일 국방부 장관 취임식에서 김 장관은 적 도발을 억제하고 더 강한 군대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한미동맹의 확장억제 능력을 발전시키고 무인전투체계로의 전환, 장병 복무 여건과 처우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신 전 장관은 자신의 임기 동안 한미동맹 발전 및 안보 협력을 강조하며 성과를 언급했습니다. '즉·강·끝'은 적 도발에 강력히 대처하겠다는 구호로 알려져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무인전투체계: 인간의 개입 없이 자체적으로 작동하는 군사 시스템
2. 한미동맹: 한국과 미국 간의 군사적 연합 관계
3. 확장억제: 적의 확장을 억제하여 안정을 유지하는 전략적 노력
4. '즉·강·끝': 즉시, 강력히, 끝까지라는 원칙으로 적에게 엄중하게 대응함을 나타내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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