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관광 사업 활성화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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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0 14:10 댓글 0본문
1. 북한이 노동당 전원회의 결정 후속 대책을 논의하는 내각 전원회의 열어 관광 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강구
2. 김덕훈 내각 총리 주재 회의에서 중요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 다지는 토론
3. 삼지연시와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건설 등 특색 있는 관광지 개발 계획 강조
4. 건설감독기관의 책임과 역할 강화 필요성에 대한 토론 진행
[설명]
북한이 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내각 전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김덕훈 내각 총리가 주재한 이 회의에서는 중앙위원회 결정에 따른 과업 수행 계획 및 하반기 목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삼지연시와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건설 등 관광지 개발 계획을 강조하며, 건설감독기관의 역할 강화에 대한 중요성 또한 강조되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개발 현장 방문 후 건설 감독 간부에 대한 질책 내용도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내각 전원회의: 북한에서 최고 인사들이 참석하여 중요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
- 삼지연시: 북한에서 송계산, 지르묘구역으로 대표되는 관광지
- 건설감독기관: 건설 과정에서의 안전 및 품질을 감독하고 지원하는 공기업 또는 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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