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의원, 페이스북에 원희룡 전 장관 해명 요구 > 정치

1. 박홍근 의원이 공개된 통화기록을 기반으로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에게 진상 공개를 촉구하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2. 박 의원은 정확한 통화 내역을 토대로 원희룡 전 장관과 관련된 의혹을 제기하며 대통령의 개입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3. 공개된 통화 기록에는 해당 시간대에 원희룡 전 장관과 관련 인물들 간의 통화 내역이 포착되었습니다.
4. 박 의원은 02-800-7070의 주인이 대통령 본인인지 확인을 요구하고 공수처의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설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박홍근이 공개된 통화기록을 근거로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에게 진상 공개를 촉구하는 발언을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를 토대로 박 의원은 원희룡 전 장관과 관련된 의혹을 제기하며 대통령의 개입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공개된 통화 기록에는 지난해 7월 31일 해당 인물들 간의 통화 내역이 상세히 포착되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박 의원은 02-800-7070의 주인이 대통령 본인인지 확인을 요구하고 공수처의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한 정확한 해명과 조사 결과를 통해 관련 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결이 요구됩니다.

[용어 해설]
- 공수처: 공공기관인 공공부정청사기처의 줄임말로, 부패 및 국가부정청사기와 관련된 범죄를 수사하는 기관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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