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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압수수색 이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증언 거부..새 휴대전화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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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9 22: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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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압수수색 이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증언 거부..새 휴대전화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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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병대 1사단장임성근, 공수처 압수수색 당한 휴대전화 비밀번호 기억 못한다.
2. 임 전 사단장, 증언 거부 사유 밝히며 새 휴대전화 마련 후 검증 동의.
3. 증인 선서 거부하고도 '국민적 의혹 해소' 위해 성실히 증언 다짐.
4. 공수처, 비밀번호 미제공에 대한 수사 진행 중.

[설명]
해병대 1사단장인 임성근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압수수색 당한 후 자신의 휴대전화에 대한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도 새로운 휴대전화를 마련하고, 검증에 동의하는 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또한, 증인으로 출석하더라도 선서를 거부하는 이유는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진실에 입각해서 성실하게 증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수사는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공수처는 고위 공직자의 부패 및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 증언 거부권: 증인이 자신의 증언이 법적으로 스스로에게 불리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판단할 때 증언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을 말합니다.

[태그]
#임성근 #해병대 #증인선서 #검증동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민적의혹 #수사진행 #증언거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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